내가 이 블로그를 만든 이유

 내가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그 중에 첫 번째 이유로는, 바로 블로그에선

내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었다.


나는 이미 여러 블로그를 몇 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었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지만 아까 말했던,

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였다.


A제품이 있다고 하면 고소 때문에 A제품에 대한

솔직한 나의 생각을 쓸 수 없었고, 또한 정치적인

이야기 또한 선뜻 피력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그렇기에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보다는

상대적으로 개인정보에 민감한 구블을 택했다.


유튜버 사망여우님을 보면서 이렇게 구글

플랫폼의 구글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물론 내가 블로그를 키우는 궁극적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지만 그 역할은 이미 네블과 티블이 하고 

있기 때문에 방금 새로 만든 이 구글 블로그와는 

조금 결이 다르다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이제 오늘부터 새로운 도전이다.

이 블로그도 꽤 크게 키워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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