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VS 자장면, 과연 무엇이 다른 걸까?
짜장면과 자장면, 무엇이 다른 것인가?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짜장면을 좋아하는가? 필자는 짜장면을 굉장히 좋아해서 일주일에
꼭 1번씩은 시켜 먹는 편이다. 그런데 짜장면은 특이한 것이 당연히 짜장면이 표준어지만 자료 조사를 해본다면
우리에겐 조금 낯설어 보일 수도 있는 자장면이라는 단어도 표준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사실, 짜장면과 자장면은 같은 음식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두 단어 모두 우리가 즐겨 먹는 중국식 면 요리를 표현할 때 쓰는 단어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두 가지 표현이 다 있는 것인가?
짜장면의 어원은 중국어 '작장면(炸醬麵)'에서 유래했다.
바로 '볶은 장을 얹은 면'이라는 뜻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작'을 '자'로 발음하면서 '자장면'이라는
표현이 먼저 자리 잡게 되었던 역사가 존재하였다.
오랫동안 '자장면'만 표준어로 인정되었지만, 일반 사람들은
'짜장면'이라는 발음을 더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짜장면'으로 부르기를
원했고, 결국 2011년에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하게 된 것이다.
오늘의 주제에 대한 결론을 내려보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짜장면'과 '자장면'은 모두 표준어이며, 같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어떤 표현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그저 좋아하는 짜장면을 맛있게 먹으면 된다.
짜장면이면 어떠하고 자장면이면 어떠한가?
두 단어 중에 무엇을 선택하든 모두 우리가 즐기는
짜장면이라는 것은 절대 바뀌지 않는 사실일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